[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가 국대 최대규모 창업상담 박람회로 올해 마지막 개최를 앞두고 있어 많은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려견 유치원&호텔 전문 브랜드 ‘옐레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옐레드'는 코엑스 C홀 내 F32 부스에 위치하며, 개별 부스를 운영하여 자사만의 독창적인 반려견 성공 사업의 가이드와 각종 창업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옐레드’의 모회사인 르하임 그룹의 7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3000만원 상당의 창업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혜택은 예비 창업자 중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옐레드’는 반려견 창업을 계획중인 예비 창업자에게 반려견 맞춤 상권 분석과 실제 입점 가능 점포를 제시하고 있다. 또 오픈 전 반려견 창업 전문 교육, 사전 고객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시스템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더욱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옐레드가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창업 박람회인만큼,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려견 창업의 비전과 자사만의 확실한 차별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며, 다양한 창업 혜택으로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옐레드'는 11월 23일 '옐레드 대전노은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추가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 관련 안내, 가맹점 문의 등은 본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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