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애견유치원 & 호텔 브랜드 ‘옐레드(YELRED)’가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제8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옐레드는 지난 박람회에서 상담석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과 성황을 기록, 

반려동물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과 검증된 운영 노하우, 

그리고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세를 기반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옐레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수많은 브랜드 중 유일한 반려동물 산업 브랜드로, 돋보이는 차별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경쟁업체는 상대적으로 적어,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옐레드는 애견 유치원, 호텔, 미용 등 반려동물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브랜드로, 반려동물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덕분에 고객은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창업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옐레드는 ‘사랑과 전문성을 담은 돌봄으로 반려가족의 행복한 삶을 함께 실현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돌봄으로 반려견 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No.1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옐레드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전히 블루오션 시장으로, 예비 창업자분들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상담과 동시에 창업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자가 빠르게 늘면서, 옐레드의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옐레드만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성장 비전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 

언제나 성공 창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창업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무료 상담 예약 시 1:1 맞춤 상담과 무료 입장권 제공 혜택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현재 옐레드는 올해 2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노원상계점, 마곡점, 서초교대역점이 12월과 1월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서초방배점과 용인수지점 등 신규 지점 개설도 활발히 진행되는 등 반려동물 프랜차이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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